Hotel
Shane, philocophy
앨범 : LUST
작사 : Shane
작곡 : philocophy, Shane
편곡 : philocophy, Shane, 강승우
Not faraway
Still lay down on my bed
Lose late night mistakes
Even blurry face
하얀 이불의 산맥들을 넘어
조각들을 더듬어
밤이 되면 다시 거리 위
난 향을 쫓아 Maybe No.5
Feels like walking on the white lines
걸린 것 같아 Hypnotize
이런 날 보며 난 웃어
아마 남이었다면 우스워
남아있어 어제 온도
본능적이던 이성도
미친듯한 질주 사랑 뒤엔
두 손 가득한 후회밖에
너와 난 이렇게 그대론 걸
한숨에 고민과 연기를 뱉어
하룻밤을 기대하며 거리에
또다시 이름 모를 사랑을 하고
빛이 들어오면 남이 돼
이름도 모른 채 사랑을 쉽게 건네
Not faraway
Still lay down on my bed
Lose late night mistakes
Even blurry face
하얀 이불의 산맥들을 넘어
서로를 더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