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고 싶은대로
모두 내 마음 하고 싶은만큼
그게 왜 어려운지 나는 음
나만 어려운 건지 너도 어려운 건지 음
이제 견뎌낼 수 없어 나는 하고 싶은대로
나만 생각하며 그렇게
밟히고 지쳐서 말라
비틀어질 것 같아
버틸수 있단건 내가 여기 있기에
나만 생각하며, 그렇게 음
I will change my mind
I life can change now
I life can change now
이 이유가 뭔지 답을 찾을 수 있을지 음
짓밟지마 가두지마 날 막지마
어디에 말해야 할까
원하는 만큼 하고싶은대로
버텨냈단건 내가 여기에 있기에
나만 생각하며 그렇게 음
I will change my mind
I life can change now
I life can change now
그냥 하고 싶은대로
모두 내 마음 하고 싶은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