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 (Duet 뉘뉘)

노르웨이 숲
앨범 : 서로의 마음
작사 : 노르웨이 숲
작곡 : 노르웨이 숲
편곡 : 노르웨이 숲, 김형주

어느덧 공기가 따뜻해졌어
네가 있었으면 새벽에도
잠 못 들 거야
너의 하루에도 내가 있다면
너무 행복한 일이야
하루하루가 길게만 느껴져
그리움도 이제는 익숙해지겠지
아무렇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야
눈을 감고 너를 그려봐
날씨가 따뜻하니까
내 맘도 포근하니까
하루 종일
자꾸만 또 네 생각뿐이야
넌 나의 봄이 되어줘
너를 수놓았던 밤
취한 밤에
자꾸만 또 네가 생각나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면
두 손 꼭 잡고 하루 끝에 있을래
매일 그대와 함께 걸었던 그 길도
추억으로 남겨지겠지
날씨가 따뜻하니까
내 맘이 포근하니까
하루 종일
자꾸만 더 네가 생각나
오늘도 설레나 봄
가장 보통의 계절
우리가 머문 밤에
네가 생각나
따뜻하니까
포근하니까
또다시 새봄이 오면
봄날의 곰만큼 좋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너무 보고 싶은 이 밤
너를 안고 싶은 내 맘
오늘따라
자꾸만 또 네가 생각나
따뜻하니까
포근하니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하수빈 노르웨이 숲  
노르웨이 숲/노르웨이 숲 취한 밤에 (feat. 효빈)  
노르웨이 숲/노르웨이 숲 첫, 고백 (Vocal 후아유)  
한살차이 속삭임 (With 노르웨이 숲)  
한살차이 속삭임 (With 노르웨이 숲)*  
한살차이 속삭임 (With. 노르웨이 숲)  
백선 나의 (Prod. 노르웨이 숲)  
노르웨이 숲 Rainy! Rainy! (feat AO¿¹AI)  
노르웨이 숲 품에 (나 그대의 품에 안겨요)  
노르웨이 숲 가끔씩 (With 조은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