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나면 안되려나
뻔한 기다림에 지쳐만 가도
그대에게 더이상 기대하려하는 건 안 돼
바보 같을게 뻔하려나
어색한 인사는 늘 어설프고
그대에게 더 이상 티가 나려하는 건 안 돼
오늘 반짝이는 저 별에 속삭이는
내 바램은
그대 내가 더 떠올라라
내 생각에 푹 빠져라
내가 보고싶어라 이 밤
오늘 반짝이는 저 별은 내 맘 알아
그대를 좋아하는 이 맘을
저 별은 알아
오늘 반짝이는 저 별에 속삭이는
내 바램은
그대 내가 더 떠올라라
내 생각에 푹 빠져라
내가 보고싶어라 이 밤
오늘 반짝이는 저 별은 내 맘 알아
그대를 좋아하는 이 맘을
저 별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