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
예스(YESS)
앨범 : 흑화
작사 : 부권
작곡 : 설재경, 부권
편곡 : 설재경, 부권, 이지섭, 신철환
똑같은 하루 똑같은 밤
똑같은 밤이 찾아올 때
하루에도 난 수십 번은
무너진듯해
어둠이 찾아 내게 오면
이불 속에 난 숨어 있고
아무도 난 모르게
눈물 흘리네
You and me 나를 두고 떠나지 마
You and me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Oh 난 아직 어린가 봐
Oh I know I know I know I’m very young
똑같은 침대 똑같은 밤
무섭기만 한 이 하루가
아직은 내가 이해하기는
무리인듯해
어둠이 찾아 내게 오면
내게 맞춰질 때쯤
세상이 망하기를
난 기다리네
You and me 나를 두고 떠나지 마
You and me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Oh 난 아직 어린가 봐
Oh I know I know I know I’m very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