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이 보이지 않아도
너의 손을 잡고있으면
왠지 나도 모르게 괜찮아 지곤했어
나의 내일에 네가 있을테니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더는 일어설수 없을것 같을땐
때론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 면 돼
너의 곁에 내가 서 있을게
영원을 꿈꿀수 있다면
그게 너라면 난 괜찮아
너만이 날 완벽하게 만드니까
불안한 내삶에 위로가 되어준
니가 있어줘서 견딜수 있는걸
가끔 외로움이 찾아올때
이젠 포기하고 싶다고 느낄때
때론 무너져도 괜찮아
잠시 쉬어가 면 돼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서있을게
영원을 꿈꿀수 있다면
그게 너라면 난 괜찮아
너만이 날 완벽하게 만드니까
불안한 내삶에 위로가 되어준
니가 있어줘서 난 견딜수 있는걸.
발을 맞춰 걸어가던
이길 끝에서 예기치 못한
아픔이 온다해도
먼훗날 닮아 있는 우릴 보면서
함께 걸어온 이길을 돌아봐
영원을 꿈꿀수 있다면
그게 너라면 난 괜찮아
오직 너만이 날 완벽하게 만들어
초라한 내삶에 기적이 되어준
너와 평생을 함께 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