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 속
단 하나의 빛은 너였어
그걸 모르고 떠난 너를
절대 잡지 않아
붙잡아도 잡히지 않던 넌
이제 와서 뭘 바라는 거야
너에 대한 내 맘은
다 정리되었어
미련과 후련함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난 서로 반대를 보고 있잖아
너가 날 떠나고 많이 지나버렸어
불타던 우리는 42℃였지만
차갑게 식어버린 건 너야
거짓이야 너가 내게 한 모든 것이
늦은 시간 연락에 이유 없는 전화에
너 왜 그러는데
충분히 난 아팠고 이제부터
네가 아파할 차례야 Your turn
(dda dda ra dda dda dda dda ra)
이제는 너와 Goodbye
(dda dda ra dda dda dda dda ra)
남과 인연 그 사이
"잊어줘" 떠난 날 마지막 그 말
태연한 척 난 보냈어 널
잡아도 어차피 넌
쓴맛은 뱉어 넌 내게 Bitter
매 순간 버렸잖아
네 맘 전부 뻔해
다시 돌아가지 않아
미련과 후련함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난 서로 반대를 보고 있잖아
너가 날 떠나고 많이 지나버렸어
불타던 우리는 42℃였지만
차갑게 식어버린 건 너야
거짓이야 너가 내게 한 모든 것이
늦은 시간 연락에 이유 없는 전화에
너 왜 그러는데
충분히 난 아팠고 이제부터
네가 아파할 차례야 Your turn
(dda dda ra dda dda dda dda ra)
이제는 너와 Goodbye
(dda dda ra dda dda dda dda ra)
남과 인연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