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Frank 앨범 : Khameleon-Prologue
작사 : White Frank
작곡 : White Frank, 호성
편곡 : White Frank, 호성
어느새부턴가 의미 없는
하루를 보내고
괜한 불안감에 도망치듯
거리를 나서곤 해
언제쯤 되어야 나아질까
괜한 걱정 속에 거리를 누벼
오늘 밤 유난히
고요한 거리가 빛나는 것 같아
나를 이끌어 데려가 줄래
빛이 있는 곳에
내 안의 감정을 털어내듯
한숨을 내쉬고
지나친 순간을 후회하며
앞으로 달려가
내일이 된다면 달라지길
내 안의 바램을 되네어 말해
오늘 밤 유난히
고요한 거리가 빛나는 것 같아
나를 이끌어 데려가 줄래
빛이 있는 곳에
언제쯤 되어야 나아질까
괜한 걱정 속에 거리를 누벼
오늘 밤 유난히
고요한 거리가 빛나는 것 같아
나를 이끌어 데려가 줄래
빛이 있는 곳에
오늘 밤 유난히
고요한 거리가 빛나는 것 같아
나를 이끌어 데려가 줄래
빛이 있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