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정도 없는 정도
다 주고 살았네
정 많은 인생이라서
순정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너를 사랑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맘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 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있는 줄도 없는 줄도
모르고 살았네
한 많은 인생이라서
눈물만을 안고 산 당신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게 될거야
너를 못 잊어
그리움에 목이 메어도
어쩔 수 없는 이 맘
또 다시 찾아오는
당신의 소리 없는 미소만이
애상으로 흐느껴 우네
애상으로 흐느껴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