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알 수는 없지만
흔들리는 꽃잎 같은 내 모습
지나간 세월 작아지는 나의 꿈들
휘익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고생했다 내 청춘
아직도 이렇게 가슴은 뜨거운데
땡큐 마이 라이프
잘 살았더 내 인생
조금 더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지
바삐 살다 보니 지난날의 내 청춘
돌아보는 나이가 됐구나
하지만 인생은 마음먹기 나름이지
거센 바람이 불어와도 괜찮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
고생했다 내 청춘
아직도 이렇게 가슴은 뜨거운데
땡큐 마이 라이프
잘 살았다 내 인생
조금 더 아끼고 베풀며 살아야지
브라보 마이 라이프
고생했다 내 청춘
아직도 이렇게 마음은 뜨거운데
땡큐 마이 라이프
잘 살았다 내 인생
조금 더 나누고 베풀며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