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나는 널 내 마음에서 지우고 싶은데
이렇게 보이는 널 지울 수 없어
가슴 메이는 나인데
왜 나는 그 수 차례에 헤어짐 속에도
널 보고 또 설레이는지
왜 나를 힘들게 하는데
너 아니어도 충분히 힘들단 말이야
넌 아무렇지 않은거니
나만큼 아파했음 좋겠어 아니 나보다 더 아파하기를
서로를 바라보며 웃던 거리에
이젠 혼자 남았고
넌 다신 안 올 것 같아
널 바라보며 지난날들이 너무 아련해서
널 잡고 싶어
왜 나를 힘들게 하는데
너 아니어도 충분히 힘들단 말이야
넌 아무렇지 않은거니
나만큼 아파했음 좋겠어 아니 너보다 더 아파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