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네맘속을 바라보는 내맘속은
달려가는 푸른색 자동차야
표정없는 네얼굴을 서투르게 훔쳐보는
내두눈은 여울진 강물이야
아파도 힘들어도 지쳐도 견뎌보면
한번 더 널 볼수 있을거야
해맑게만 웃던나를 진실함이 없던나를
안아준건 오히려 너였어
(따뜻한 세상이야)
랄라 라라- 라랄랄라- 랄라 라라- 라랄랄라
랄라 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 라라- 라랄랄라- 랄라 라라- 라랄랄라
랄라 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 라라- 라랄랄라- 랄라 라라- 라랄랄라
랄라 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 라라- 라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