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속에 묻어두려한 뜨거운 너의심장을 이젠 느껴봐
한번도 갈지않았던 무뎌진 너의칼날을 이젠 꺼내봐
아무도 찾지않았던 초라한 나의세상과
여전히 흐려보이는 저 하늘
말하지 못한사연과 부끄러웠던 과거는 나를 누르고
또다시 유혹해오는 새하얀 꿈의 희망고문은 날감싸고
조금도 내리질않네 날씻겨줄 빗줄기가
말라가는 내 눈물에 say good bye
처절한 반항에 힘을주소서 꺾이지 않는 의지를
이 작은 비명을 허락하소서 이젠 필요조차 없는 나에게
캄캄한 이 어둠을 뚫고서
I want let me see the light
I want let me see the light
척박한 내맘에 한줄기 비를내려 다시 살수있도록
처절한 반항에 힘을주소서 꺾이지 않는 의지를
이 작은 비명을 허락하소서 이젠 필요조차 없는 나에게
캄캄한 이 어둠을 뚫고서
I want let me see the light
I want let me see the light
척박한 내맘에 한줄기 비를내려 다시 살수있도록
캄캄한 이 어둠을 뚫고서
I want let me see the light
I want let me see the light
척박한 내맘에 한줄기 비를내려 다시 살수있도록
관속에 묻어두려한 뜨거운 너의심장을 이젠 느껴봐
한번도 갈지않았던 무뎌진 너의칼날을 이젠 꺼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