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ve 시들어버린 이 곳에
Give light 문 닫힌 마음에 창을 내어준 너
또 다른 색의 사랑을 발음하며
다시 날 깨운 숨
나에게 내려와앉은 모든 순간
oh you 계절이 돌고 돌듯
또 너에게 발을 옮기겠지
아주 작은 몸짓에
이 모든 시선을 빼앗기고
심장소리에 감각들이
움직일 듯 그렇게
변하지 않을 영원에 약속하며
빛이 되어주길
나에게 내려와앉은 모든 순간
oh you 계절이 돌고 돌듯
또 너에게 눈을 맞추겠지
넌 그랬듯 또 다시
날 찾아주면 돼
나에게 내려와앉은 모든 순간
oh you 계절이 돌고 돌듯
또 너에게 눈을 맞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