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맣게 피었던 이름모를 풀꽃이
내 마음속에 자라나 익숙한 그 향기를 내
스쳐가듯 지나간 아름다운 기억이
내 마음속에 피어나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대를 불러왔었나
그때마다 아픈것은 아직은 그대가 아물지 않아서
그대라는 이름이 하얀 풀꽃처럼 내 마음에 피어날때에
그댈아는 사람들 모두 아름다웠었다고 나에게 말을 해주었네
추억이란 이름으로 그대를 불러왔었나
그때마다 아픈것은 아직은 그대가 아물지 않아서
그대라는 이름이 하얀 풀꽃처럼 내 마음에 피어날때에
그댈아는 사람들 모두 아름다웠었다고 나에게 말을 해주었네
푸르른 날들이 그대를 감싸오면 조그맣던 기억 마저도
나를 스쳐갔던 기억들 그 곳에 있다면
그대라는 이름이 하얀 풀꽃처럼 내 마음에 피어날때에
그댈아는 사람들 모두 아름다웠었다고 나에게 말을 해주었네
나에게 말을 해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