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샬랄랄랄랄라 별들도
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샬랄랄라 하늘도
모두 다 날 보면 저리 빛나지
내 눈에 들어 보고 싶어
그래 그래 나도 맘에 쏙 들어
나처럼 빛나는 건 다!
나의 주위는 언제나
반짝이는 걸로 가득해
낮이든 밤이든 난 항상 빛나니까.
* Once upon a time, everything wandered through darkness in search of brightness.
That was until they met me.
Because I am light itself.
(아주 오래전, 세상 모든 존재들은 밝은 무언가를 찾아 끝없이 어둠속을 헤매고 있었대.
나를 만나기 전까지 말이지. 소개할게, 난 ‘빛’이라고 해)
첨으로 날 보면 다들 놀라지
갑자기 밝아진 세상에
그래 그래 나도 네 맘 다 알아
내가 봐도 눈부셔 난~
나의 주위는 언제나
반짝이는 걸로 가득해
누구든 무엇이든 내가 있으면 빛이 나지.
샤랄랄라 내 주위엔 언제나
행복한 모습이 가득해
낮이든 밤이든 내가 비춰주니까.
난 항상 빛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