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좋아?”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만드는 너 So adorable
“뭐가 그렇게 좋아?” 라는 말을
굳이 덧붙이게 만드는 너
You’re my own cuddle bug
How to love myself is only from you.
Now I heard that. 사랑받는 티가 난데.
So I have to love myself. It's my only duty.
This song’s proof from that.
I'm sure you'll love that.
It’s some unique fable from you and me. ae.
싸구려 Pink Hotel, 낡고 좁은 방 안에
그럴듯하게 채운 story. 왠지 그래야 결국 남더라.
서둘러 기록해. 쓸모없는 수첩에
철없어 보이게 채운 story. 왠지 그래야 더 재밌더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 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너
So lovable boy
깊이 더 깊이 들어가 서로의 Frontal lobe
Just entwine each other. It’s more than love.
하루하루 경계 없는 날들이 지속돼.
사랑만으로 충분하다니 Can you believe it?
How do I do? 경계심 많던 내가 이렇게 말해
If I'm with you, then there's always a way.
Let’s just walk in our dreams.
싸구려 Pink Hotel, 낡고 좁은 방 안에
그럴듯하게 채운 story. 왠지 그래야 결국 남더라.
서둘러 기록해. 쓸모없는 수첩에
철없어 보이게 채운 story. 왠지 그래야 더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