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말하지 못한, 숨겨진 내 마음을
오늘은 고백하려 해, 미련 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물러가
그 아이의 미소에, 나의 마음이 새겨져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빛에
나의 마음을 담아, 고백할 거야
나의 심장은 뛰어, 말하고 싶어진다
그 아이를 향해, 미련 없는 선택을
이제는 말할 거야, 내 마음을 전할 거야
그 아이 앞에서, 미련 없이
후회 없는 선택, 그 아이에게 말할 거야
내 마음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의 생각들이, 어느새 그 아이를 채워
이런 나의 마음을, 그 아이는 알까
하루하루가 지나도, 그 아이만 보이는데
나의 마음은 이미, 그 아이를 향해 있어
나의 감정들이, 그 아이를 향해 흘러
이제는 말해야 해, 미련 없이
이제는 말할 거야, 내 마음을 전할 거야
그 아이 앞에서, 미련 없이
후회 없는 선택, 그 아이에게 말할 거야
내 마음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