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선 안돼! 나의 사람을....
내 앞에선 늘 울기만 하니까~
아직 준비가 안돼 널 받아 줄순 없다고...
날 좋아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나에게 다시 찾아온 기대하지않던
많은 날들이...
행복했던 순간들은 혼자만의 느낌
멀게만있는 너의 그 모습.
기약없는 꿈이지만 난 알수가 있어.
힘겨웁기만한 날들을..
불안해서 떨고 있는 너의 모습,슬프게해
너의 미소를 난 지킬께...
또 다시 나에게 이별이 오나~
더이상 너 없인 힘들어..
나에게 와줘 난 널 사랑해~
니가 나를 바라볼 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