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님과 쌓인 정을 풀지 못 한 채
담아두고 살아 가자니
그리움에 복 받쳐 한잔 술 마셔보니
그대 모습 떠올라서 눈물도 흘려보네
바람 부는 날이면 행여나 님 소식이
들려올까 창문을 열어봤네
먼 산을 바라보는 애타는 이내 가슴
그 누가 알아 주리오
아 아 아 아 아 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
그 님과 쌓인 정을 풀지 못 한 채
담아두고 살아 가자니
그리움에 복 받쳐 한잔 술 마셔보니
그대 모습 떠올라서 눈물도 흘려보네
바람 부는 날이면 행여나 님 소식이
들려올까 창문을 열어봤네
먼 산을 바라보는 애타는 이내 가슴
그 누가 알아 주리오
아 아 아 아 아 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
아 아 아 아 아 내 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