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있었던 너를생각하면
나의 온기를 주고 싶죠
손 대면 따듯해질거야
조금씩 더 가까워 져 가네요
너무 예뻐서
바로 볼 수 없어서 이렇게 느끼죠
내 몸을 녹여 주네요
그대 내 목을 녹여 주세요
혼자서 좋아하던 내모습이 따듯해 보여
나 이렇게 웃음만 짓네요
그대가 나에게 다가와
나의 하루를 견뎌 냈죠
그렇게 스며들어 오는
오늘도 널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예뻐서
널 바로 볼 수 없어서
나 이렇게 또자꾸 느끼죠
내 몸을 녹여 주 네요
그대내 목을 녹여 주세요
혼자서 좋아하던 내모습이 따듯해 보여
나 이렇게 웃음만 짓네요
그대에게 남아
이 렇게 지켜 준다고
항상 기도해왔죠
내 몸을 녹여 주 네요
그대내 목을 녹여 주세요
혼자서 좋아하던 내모습이 따듯해 보여
나 이렇게 웃음만 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