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꾼 것
같아
어딘가 익숙한 곳에
있어 난
별들을 바라보며
우린 늘 웃고 있었어
매일 아침 널 그리며
잠에서 깨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너에게 머물러 yeah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너 하나만을
지켜 줄게
우리
소중한 추억을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오직 한 사람
내 맘을 담아
조용히 불러
너의 이름을
Ay 그리워서 매일 난
하늘을 바라봐
내 손을 뻗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널 부르고 또 그리고
원하는 만큼 아파
잠시뿐일 거라 생각하며
애써 맘을 붙잡아
잊지는 마
언제든 힘이 들 때
나 달려갈게
네 곁에 계속 있어 줄게
이 밤의 끝에
빛을 안고서
떠오르는 star
바라봐
눈이 부시게도
아름답잖아 right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너 하나만을
지켜 줄게
우리
소중한 추억을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오직 한 사람
내 맘을 담아
조용히
불러
하나 둘 셋
점점 선명해져 가
마음 곳곳엔
너의 향기가 배어 나와
어둠 속에서
너라는 빛이 날 밝혀
따스한 온기로 녹아내려
심장은 물들어
벚꽃이 흩날리면
너에게 달려가
꽉 안아 주고 싶어
내 품에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너 하나만을
지켜 줄게
우리
소중한 추억을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오직 한 사람
내 맘을 담아
조용히 불러
너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