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날 그렇게 떠나간 이후로
나는 너무 힘들었지만
흐르는 시간이 모두 잊게 해 주더군
그렇게 널 지웠지...
그런 어느날 지금 날 지켜주는
이 사람을 만나고
다시 사랑하게 되고 너와는 또 다른
깊은 사랑 느꼈지...
나 지금 사랑 영원히 지켜 함께 하고 싶은데
날 떠났던 너 왜 이제 나타나서 날 흔드니
예전엔 분명 너를 사랑했지만
지금 내 이 깊은 사랑 더욱 소중하니까..
나를 잊어줘 지금 나에 마음속에
네가 있을 자린 없어
네가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지금 나에 사랑 지킬 수 있게 빌어줄 순 없니
너와 함게 했던 시간 그 땐 소중했었던 추억일 뿐...
간주~
네가 처음에 내게 다가왔을 때~
흔들렸던 나를 전부라고 생각하곤해
계속 그렇게 다가 온다면
더 큰 상처만을 살아~결국 바로 너니까..
나를 잊어줘 지금 나에 마음속에
네가 있을 자린 없어
네가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지금 나에 사랑 지킬수 있게
빌어줄순 없는거니~워우워~
이제 난 너에 사람이 아니야~~~워~
나를 잊어줘 너 때문에 나 얼마나
그 사람 사랑하는지를 알게 되었으니~
나를 잊어줘 그렇게 날 잊을수 없니
너에게 더 아픈 말로 상처주긴 싫어
그래도 한때 소중했었던 너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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