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 나 혼자 변한 것이 없어 왜?
사람 사는 건 똑같다는 건 누가 그랬어?
매일 나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왜 내가 먹을 먹인 없어 i`m a chaser
ooh 매일 뭔갈 향해 달려가는데
내 손에 잡히진 않겠어 느낌이 그래
they 나보다 높게 날고 있는데
떨어지진 않겠어 ya 느낌이 그래서
당장에 전혀 알 수가 없는 느낌들
내가 못 뜰 거라 했던 놈들이 여기서 판쳐
망상에 취해 보냈던 그 시간들은
생각해 보면 참 행복했어 걱정이 없어
노력한 만큼 이뤄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 인정받는 시간들은 대체 얼마나 값질까?
정답이 없어 여전히 인생이라는 문제집
풀이 과정은 각자 달라 어케 설명해 낼지
ooh 나 혼자 변한 것이 없어 왜?
사람 사는 건 똑같다는 건 누가 그랬어?
매일 나 아침 일찍 일어나는데
왜 내가 먹을 먹인 없어 i`m a chaser
ooh 매일 뭔갈 향해 달려가는데
내 손에 잡히진 않겠어 느낌이 그래
they 나보다 높게 날고 있는데
떨어지진 않겠어 ya 느낌이 그래서
feeling ya ya ya
feeling ya ya ya
ya look look look feeling ya ya ya
just bad felling
하루가 아무리 길고 또 재미없게 느껴져도
침대에 누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은 와
내 키가 아무리 엄마보다 훨씬 더 커져도
그게 살아온 세월을 막 증명하진 않더라
재미없어 지금에 난 집중을 못 해서
좋았던 뒤를 보거나 안 오는 앞을 또 봐
잘 되는 옆을 보거나 너무 높은 위를 봐
처참한 아래를 보거나 의미 없는 대각선을
주시 중 주시 중 주시 중 무섭지가 않아 간절함이란 무기는
내가 젤 싫어하는 거 내가 넘어지는거? no
남 잘 되는 거지 씨발 ㅋㅋ 난 존나게 비열한 새끼 ㅋㅋ
나란 처참한 불씨를 어떻게든 꺼보려고
세상은 날 증오해 짓밟고 침까지 뱉지
나란 퍼즐은 여전히 세상이랑 비대칭
멋진 척은 다하고 떳떳하지 않은 새끼
th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