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그래 또 뭐뭐
내가 또 덮어
보여 난 Suffer yeah
그래 너의 시선
앞에서 제발 좀 비켜
뭐가 또 변해
뭐가 또 변해
아 그래 안 봐도 뻔해
그 말들이 안 나옴 섭해
너 꼴에 위로라 꺼내
하나도 모르는 네 얘길 꺼내 또
누구랑 마시고 돈 벌고 까내려
남이 또 뭐 했대 쟤는 또 어쨌대
날 보며 말하지 이해가 안 된데
그러곤 말해 인생은 재미없대
이거 어쩌나 넌 이미 죽었는데
그렇게 살다 가시겠지
미안 네 번호를 지웠네
방구석에서 난 다시 또 일어나 모니터 키고 또 하던 걸 하지
수많은 것들이 떠나고 이제는 새로운게 담겨 내 시선의 가치
방구석에서 난 다시 또 일어나 모니터 키고 또 새로운 걸 하지
수많은 것들이 떠나고 이제는 새로운게 담겨 내 시선의 가치
yeah
많은 게 바뀌어
날 본 시선
누군가 기억
쟨
master shit
난 이제 부정 안 해 뭐라던 쉿
자기혐오에
가까운 말들은 나를 가두네
그들이 뭐라건 놓치는 문제
인정을 해야지 이제는 풀 때
이젠 안 숨겨 내 모든 거를
사고 싶던 피규어처럼 음악에 토핑
하고 싶었던 거 전부하고 욕을 먹고
뱀 새끼가 되더라도 밟아야 해 고지
뭐라 씨부리니 너 집어치워 그 논리
넘 많이 바뀌어버린 거지 내 시선의 가치
방구석에서 난 다시 또 일어나 모니터 키고 또 하던 걸 하지
수많은 것들이 떠나고 이제는 새로운게 담겨 내 시선의 가치
방구석에서 난 다시 또 일어나 모니터 키고 또 새로운 걸 하지
수많은 것들이 떠나고 이제는 새로운게 담겨 내 시선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