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오영
앨범 : 영영
작사 : 오영
작곡 : 오영
편곡 : 오영

그리운 것들이
흐르며
바다를 이룰때

저무는 별들이 수놓인
기억도
그새 녹아버렸네

달아난 고향의 이름엔
한아름
후회만 남았고

다정한 이해를 바랐던
사랑이란 이름에
먹구름을 불렀네

가지지 못했던
마음을 뺏기고
망설인 찰나에
그저 부스러진 채

내일을 그리는
따뜻한 부름에
귀 기울여 본적이 있었나

영원한
마음을 탐했던
희미한 흔적만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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