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long has it been~ feels like eternity but
삶의, 반의 반의 반쯤 걸렸지 뭐
As always 현재는 느리지만
과거는 빨러 지금도 언젠가
보면 추억의 한 장면
촬영은 지지부진해도 outcome 하나만을 기대하며
달려 그리 지난 하루가 모여 3년
그 전의 난 지금의 날
상상했을 때 금메달까진 아니어도
뭔가 worthwhile 하길 바랬었네
But now my significance less than castanet
내 입맛에 쓰면 뱉었기에
지지 못한 risk mundane what I lead
그리고 앞으로의 내가 뭔가 다를지는
I don't know, maybe I'll be 다른 놈
Possibility’s scarce but, maybe I need a changer
In my life, 어찌 보면 달라진 게 하나도
싫증나면 새로운 자극을 찾아 또
Now I'm in the age gotta grow but
Person in the mirror's sometimes a disappointment
Lookin at myself how do I feel
가끔은 실망 대부분은 좌시
Nothing like I'm lookin at nobody
성찰은 내게는 너무나 먼 말이지
그래도 sometimes 찰나에 뭔가
평소완 뭔가 감상이 아예
다른 게 스쳐가 Good Bad or Ugly
비추는 건 똑같은데 거울이
Wake up, 그리고 lookin in the mirror
All I could see is person with a foggy mind as the mirror
끼얹는 찬~물이 도움이 되길 바랄 뿐
아니 사실 그냥 습관에 따를 뿐 딱히
아무것도 없어 머릿속엔 아무리 오래
물을 뿌린다고 거울이 깨끗해지는 건
아니듯 매일 아침 보는 낯 익은
얼굴엔 쓰여있어 오늘도 같은 날이군
하루의 시작 생각은 사치
정해진 대로 움직여 일단 마치
시계 속 수 많은 톱니 중 하나 같이
하루를 시작하는 정신상탠 마취
Life in Seoul is what I chose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나를 바라보고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나도 몰라
그래서 거울에 비친 나를 봐도 아무런 생각이 없나
Lookin at myself how do I feel
가끔은 실망 대부분은 좌시
Nothing like I'm lookin at nobody
성찰은 내게는 너무나 먼 말이지
그래도 sometimes 찰나에 뭔가
평소완 뭔가 감상이 아예
다른 게 스쳐가 Good Bad or Ugly
비추는 건 똑같은데 거울이
아직 어두운 카페의 높은 창에
선팅이 짙은 차의 창에
얼굴이 비쳐도 든 생각은 nothing
But one day 발걸음을 멈췄을 때 hold up
마침내 바라본 얼굴은 딱
지나간 세월만큼 나이가 들어있고
같은 시간을 지난 머릿속은 더 늙어있고
Definitely not kinda man I was yearning for
그리고 다시 발걸음은 bus station
Feelin down thinking bout how I became such
평범한 사람 근데 또 돌아보면 그리
나쁘진 않아 어차피 모 아니면 도라고 늘
생각하며 살아왔던 삶에 옵션을 또 찾아
그래도 당연히 불안감은 막연히
먹고 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들이
날 그대로 있지 못하게
정류장에 있는 사람 모두 똑같겠지
5617이 들어오고 문에 비친
나를 보니, 아까완, 좀 달라
한 발짝 들어가고 창에 비친 나를 보니
Lookin at myself how do I feel
가끔은 실망 대부분은 좌시
Nothing like I'm lookin at nobody
성찰은 내게는 너무나 먼 말이지
그래도 sometimes 찰나에 뭔가
평소완 뭔가 감상이 아예
다른 게 스쳐가 Good Bad or Ugly
비추는 건 똑같은데 거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