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삶을 바꿀거라 다짐했어 매일을
내가 변한 동안 사라진 큰 레이블
빠르게 변해 몇 세대를 넘은 이 게임은
놓쳐왔어 그때 lp와 테이프을
그래서 가져왔어 빛과소금
계속 반복해왔지 Win or lose
세련되게 다듬었지 밑바닥에서
그게 지금 내가 됐지 밑바닥에서
여전히 내 온도는 뜨거워
여태 식지 않는 법을 배웠어
승리의 잔을 머리 위로 들때까지
잠을 대신해서 너와 다른 꿈을 샀지
그게 내 방식 내 재능은 keep on
다시 말하지만 무너지면 계속 시도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아 할때도
되새기며 왔어 변치 않는 태도
최고가 되러 왔고 되야겠어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