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바람에도 흔들렸었지
비바람에 아파했었지
혼자 걷는 그길에서 나는 당신을 불러요 주님- 주님- 내주님-
어찌할지 몰라 멈춰서있네
주이름만 부르고 불러요
포근하게 들려오는 세밀한 주님의 음성
그때도 나는 너와 함께였어
꽃은 젖어도 향긴 절대로 젖지않네
마음 무너져도 나는 믿음 더 붙들리
꽃은 꺾여도 향긴 더 강하게 진동하네
마음 꺾여도 주사랑 견고히 날 세우네
작은 바람에도 흔들렸었지
비바람에 아파했었지
혼자 걷는 그길에서 나는 당신을 불러요 주님- 주님- 내주님-
어찌할지 몰라 멈춰서있네
주이름만 부르고 불러요
포근하게 들려오는 세밀한 주님의 음성
그때도 나는 너와 함께였어
꽃은 젖어도 향긴 절대로 젖지않네
마음 무너져도 나는 믿음 더 붙들리
꽃은 꺾여도 향긴 더 강하게 진동하네
마음 꺾여도 주사랑 견고히 날 세우네
꽃은 젖어도 향긴 절대로 젖지않네
마음 무너져도 나는 믿음 더 붙들리
꽃은 꺾여도 향긴 더 강하게 진동하네
마음 꺾여도 주사랑 견고히 날 세우네
선하신 주사랑만 노래해
꽃은 꺾여도 향긴 더 진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