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안그래도 널 못 잊겠단말이야..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내 가슴에 피어나는 너는..
나의 화분처럼 늘 숨을 쉬곤해..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잊겠단 말이야..
멀리가면 멀리 갈 수록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하나봐..
이젠 니가 없으면.. 세상이 없는 것 같아..
(왜 이렇게) 늦었을까..?
니 진실이 보이는 거짓말을 왜 몰랐을까..? 나는..
너의 하루 하루에 내 사랑이 가득했음 해..
(언제든지) 기대어 줄 수 있는데..
행복한 얼굴을 또 상상하면서 좋아 (그렇게)
언제라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언제라도 널 기다린단 말이야..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내 가슴에 피어나는 너는..
나의 햇살처럼 또 달려오곤 해..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잊겠단 말이야..
멀리가면 멀리 갈 수록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하나봐..
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 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안그래도 널 못 잊겠단말이야.. ( 안그래도 널 못 잊겠단말이야..)
사랑하면 사랑 할수록 내 가슴에 피어나는 너를
정말 (정말) 나는 사랑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