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늘 (feat. EHAN)
iRunLee (아이런리)
앨범 : irony
작사 : iRunLee (아이런리), EHAN (이한)
작곡 : iRunLee (아이런리), EHAN (이한), Miler, ayoley
편곡 : Miler, ayoley
Wish you be my shawty
사라지고 남아 shade 같이
너 없이 난 갇힌 채로 하염없이 기다리지
눈물 자국 같이
지워야 없어지지
우리 둘과 같이
사라질 잔상이지
쓸데없는 연기가 늘었어
기억을 trashing
계절은 바뀌어도
그늘진 같은 날씨에
멀어질 생각이
없잖아 나의 밤에
다시 돌아오겠지
Come on my shade
You haunt me like a shade
날 찾아와도 못본 채
하지만 사라지지마 fast
곁에 있어줘 until I rest
끝이 나도 제자리에
넌 서 있겠지 저 멀리에
바라지 않았어 너의 이해
결국엔 떠난 후에 후회
이별 후에는 괴롭고
너가 없는 일상은 새로워
후유증은 배로
늘었지 나 때론
다시 또 같은 생각들이 내
머릴 채운 채
I’ve been trippin all day
사랑이 이렇다면
와도 난 No thanks
But Where you at
It doesnt’ matter
Call me 아무때나 갈게 나 걸로
Hollow 빈 채
홀로 집 한 채를 짓고 있지
다친 마음 속에
무너져내릴 거 같아
그냥 나와줘 get out of my way
마주칠 자신이 없어 your face
그냥 사라져 주기를 바래
큰 부분이 되었던 너였기에
그만큼 빈곳이 너무 크네
My shade was you
넌 내 아픔을 가렸어
그토록 작았던 몸으로
지치고 변했던 날 안아줘
그 품에 안긴 제자리에 서있어
이제와 what should i do?
여태껏 쌓였던 그 낙엽 속의 정들에 남았던
잔상이 겹쳐보여
Tryna catch but 눈을 뜨면 사라져
지우지 못해 놓지않던 기억속에서
헤매이며 살았어
식었던 그림자를 위로
못 채웠던 얘기들만 내려뒀던
잠시 쉬었던 자리
그대로만 남겨진 그늘 아래서
Wish you be my shawty
사라지고 남아 shade 같이
너 없이 난 갇힌 채로 하염없이 기다리지
눈물 자국 같이
지워야 없어지지
우리 둘과 같이
사라질 잔상이지
쓸데없는 연기가 늘었어
기억을 trashing
계절은 바뀌어도
그늘진 같은 날씨에
멀어질 생각이
없잖아 나의 밤에
다시 돌아오겠지
Come on my shade
쓸데없는 연기가 늘었어
기억을 trashing
계절은 바뀌어도
그늘진 같은 날씨에
멀어질 생각이
없잖아 나의 밤에
다시 돌아오겠지
Come on my sh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