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너를
이렇게 남겨 놓녀냐?
누나, 누나, 누나, 누나가
볼때웠냐?
까만께 타 버린
네 모습을 본 순간
내가슴은 숱이 대었다
미안 하구나
너를 지켜 주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만 태우니
아~~~ ~~~~~~~~~~~~
그리운 숭례문아
보고 싶은 나의 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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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를
이렇게
아푸게 했녀냐?
누나, 누나, 누나, 누나가
괴럽혔냐?
까만게 타버린 내 모습을 본 순간
내 가슴도 무너저 내럿다
미안하구나
너를 지겨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다니
아~~~~~~~~~~~기르운 숭례문아
돌아 오라 나의 품으로
미안하구냐
너를 지켜 주지 못하고
이렇세 가슴만 태우니
아~~~~~~~~~~~~~
그리운 슝례문에
보고 싶은나의 님이여
& 吾 壹生에 서울 1번도 못 가받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