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4-Season) - 아직 난]
날 안아주던 너..
끝이 어디라는 얘기도 없이
그저 기다립니다.. 그 막연한만을
내게 남겨 둔채..
너 지금 어디에
아주 가끔은 날 생각하는지
한때 서로에 대한 생각만으로
행복했던 그 시간을
다시 돌아올거란 태연한척 웃음지으며
그렇게 내게 다시 찾아 올거라 믿고 싶지만
하루 하루 지나고 또 하루 지나고,
시간은 나의 그 기다림 조차
점점 더 지쳐가게 만드는데..
힘든시간의 무게 다시 돌아 올
너의 모습이 담긴 시간에 대한
믿음 마저 짓누르네..
.
.
다시 돌아올거란 태연한척 웃음지으며
그렇게 내게 다시 찾아 올거라 믿고 싶지만
하루 하루 지나고 또 하루 지나고,
시간은 나의 그 기다림 조차
점점 더 지쳐가게 만드는데..
힘든시간의 무게 다시 돌아 올
너의 모습이 담긴 시간에 대한
믿음 마저 짓누르네..
다시 꺼내지 못 할 깊은 곳에 묻혀 가네..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