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것을 우리는 알고 있네~~
우리의 이기심의 그들이 죽어가네.~~
돌이 킬 수가 없어.
당신께 무슨 말을.
아~~~~~~~~~~~~~~~~~~~~~~~~~~~~~픔은 이제~~
사라져.
버리겠지.
하지만 이 생명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돌이 킬 수가 없어.
나를 용서해 주오.
.
.
.
.
그렇게도 많은 죄를 지고도 우리는 살아갈수는 있겠지만,
언젠가 우리에게 돌아 올 보답의 정도는 알고 있겠지.
언제까지 우리는 그 토록 더 나은 미소를 띄고 있겠지만,
그들이 가고 나면 다음 차롄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