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준(Sin Song Jun)..그날의 시작
우린 오랜시간을 견뎌온 친구였잖아
더이상 우리들 모습을 설명할 필요가 없어
침묵만으로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어
우리의 이야기를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어..
가끔씩 힘겨운 표정으로
어렵다면서 내어깨위에
얼굴을 묻고 넌 울었었지..
너는 아니?
내마음 깊은 곳에 너만을 위해
시간들을 만들어 놓고
언젠가는 지진 니날개를 쉬게해 주고 싶어
사랑하게 된다면 그날의 시작은
오늘이 가장 좋을거야..
더이상 난 기다리긴 싫어
우린 친구만일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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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힘겨운 표정으로
어렵다면서 내어깨위에
얼굴을 묻고 넌 울었었지..
너는 아니?
내마음 깊은 곳에 너만을 위해
시간들을 만들어 놓고
언젠가는 지진 니날개를 쉬게해 주고 싶어
사랑하게 된다면 그날의 시작은
오늘이 가장 좋을거야..
더이상 난 기다리긴 싫어
우린 친구만일수 없기에..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