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든게 기억 나
이렇게 둘이 함께 지냈던 추억들도
너와 함께 걷던 그 길도
나 혼자 걸어 오늘도
시간이 지나고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었어
너 따윈 잊을 수 있어 다짐했었지
이렇게
그대가 떠나고 나서야
알았어 사랑이란 걸
그땐 몰랐지만
이젠 알어 이렇게 아픈걸
바보같이 느껴 지나버린 나의 행동들
하지만 돌릴 수없어 술 한 잔에 눈물을
사랑했어 난 너만을
바보같이 오직 너만을
너에게준 나의 맘에 너무나 큰 멍이드네
니 생각에 애태우며 담배를 태워도
내 마음은 그래
후회했어 니 사랑을
미워했어 니 모습을
우리같이 했던 노래 슬픔에 추억이 돼네
내 마음은 아직 그래
사랑했어요
이렇게 너를 사랑햇는데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사랑이 무언지
그대와 단둘이 만나면
언제나 갔던 그 카페
멈춰서 이렇게 서성여
이제는 혼자 서 있네
그길엔 나도 모르게 발길이 갔어
그렇게 나에겐 한사람 뿐
오직 너 뿐이였던 나야 뭐야
근데 이제는 이게 나를 괴롭게 하는사람
니가 됐어 그런 사람
아직 난 서툴어 또 서러워
하는 나의 맘을 알까
너와 나와 했던 그 수많은 추억과 사랑
내 가슴 속엔 아직 그대로란 걸
사랑했어 난 너만을
바보같이 오직 너만을
너에게준 나의 맘에 너무나 큰 멍이드네
니 생각에 애태우며 담배를 태워도
내 마음은 그래
후회했어 니 사랑을
미워했어 니 모습을
우리같이 했던 노래 슬픔에 추억이 돼네
니 생각에 애태우며 술을 마셔도
내 마음은 아직 그래
사랑했어요
이렇게 너를 사랑햇는데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이젠 알아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푸다는 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