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までも君だけは變わらないで側にいて
(이츠마데모 키미다케와 카와라나이데 소바니 이테)
언제나 그대만은 변하지 않고 옆에 있어 주리라
僕の腕で抱きしめた時から
(보쿠노 우데데 다키시메타 토키카라)
내 팔로 껴안았던 때부터
この予感に氣付いたから
(코노 요칸니 키즈이타카라)
이 예감을 알았기에
あどけない笑顔に見せた君に
(아도케나이 에가오니 미세타 키미니)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을 보인 그대에게
淚の理由を聞けなくて
(나미다노 와케오 키케나쿠테)
눈물의 이유를 물을 수 없어서
僕のつかんだ手を振りほどいて…
(보쿠노 츠칸다 테오 후리 호도이테)
내가 잡은 손을 흔들어 놓고선
そっと背中越しに聲をかけた
(솟토 세나카고시니 코에오 카케타)
슬그머니 등 넘어로 말을 했지
「もう大丈夫だよ」と 何度も繰り返して
(모- 다이죠-부다요토 난도모 쿠리카에시테)
「이제 괜찮아」라며 몇번씩 반복하여
小さくふるえてる君に
(치-사쿠 후루에테루 키미니)
살며시 떨고 있는 그대에게
そんな言葉しか言えないけれど
(혼나 코토바시카 이에나이케레도)
그런 말밖에 할 수 없지만
いつだって君だけは變わらないで側にいて
(이츠닷테 키미다케와 카와라나이데 소바니 이테)
언제라도 그대만은 변하지 않고 옆에 있어 주리라
僕の腕で抱きしめた時から
(보쿠노 우데데 다키시메타 토키카라)
내 팔로 껴안았던 때부터
この予感に氣付いたから
(코노 요칸니 키즈이타카라)
이 예감을 알았기에
なにげない話の中で 君の見せた笑顔が嬉しくて
(나니게나이 하나시노 나카데 키미노 미세타 에가오가 우레시쿠테)
아무렇지도 않은 얘기하는 도중에 그대가 보인 웃는 얼굴이 기뻐서
僕は少し恥ずかしそうに微笑う君を
(보쿠와 스코시 하즈카시소-니 와라우 키미오)
나는 조금 부끄러운 듯이 미소 짓는 그대를
離さないままつぶやいた
(하나사나이 마마 츠부야이타)
놓지 않은 채로 말했지
「もう大丈夫…」なんてことしか言えないけど
(모- 다이죠-부 난테 코토시카 이에나이케도)
「이젠 괜찮아」따위의 말 밖에 할 수 없지만
その淚がもう消えるなら 僕が君のピエロになるから
(소노 나미다가 모- 키에루 나라 보쿠가 키미노 피에로니 나루카라)
그 눈물이 이제 사라진다면 나는 너의 삐에로가 되니까
いつだって君だけは變わらないで側にいて
(이츠닷테 키미다케와 카와라나이데 소바니 이테)
언제라도 그대만은 변하지 않고 옆에 있어 주리라
僕の腕で抱きしめた時から
(보쿠노 우데데 다키시메타 토키카라)
내 팔로 껴안았던 때부터
この予感に氣付いたから
(코노 요칸니 키즈이타카라)
이 예감을 알았기에
手にした笑顔の數より 淚は多いかもしれないけど
(테니 시타 에가오노 카즈요리 나미다와 오-이카모 시레나이케도)
손에 넣은 웃는 얼굴의 수보다 눈물은 많을 지도 모르지만
そばにいる それが僕の 君のためにできること
(소바니 이루 소레가 보쿠노 키미노 타메노 데키루 코토)
옆에 있을게 그것이 내가 너를 위해 할수 있는 것
いつだって君だけは變わらないで側にいて
(이츠닷테 키미다케와 카와라나이데 소바니 이테)
언제라도 그대만은 변하지 않고 옆에 있어 주리라
僕の腕で抱きしめた時から
(보쿠노 우데데 다키시메타 토키카라)
내 팔로 껴안았던 때부터
この予感に氣付いたから
(코노 요칸니 키즈이타카라)
이 예감을 알았기에
いつだって僕だけは 君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이츠닷테 보쿠다케와 키미오 하나시타리와 시나이카라)
언제라도 나만은 너를 떠나거나 하지 않기에
僕が君を守ってみせるから…この予感に氣付いたから
(보쿠가 키미오 마못테 미세루카라 코노 요칸니 키즈이타카라)
내가 너를 지켜 보일테니까…이 예감을 알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