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あかり 舞う 空は 靑く 流れ ゆく 星 淚のように
(츠키 아카리 마우 소라와 아오쿠 나가레 유쿠 호시 나미다노요-니)
달빛이 춤추는 하늘은 푸르게 흘러가는 별의 눈물처럼
變わり ゆく 時 切なすぎて 痛みの 傷が まだ 癒えない
(카와리유쿠도키 세츠나스기테 이타미노 키즈가 마다 이에나이)
변해 가는 시간은 너무나 안타까워서 아픔의 상처가 아직도 치유되지 않아요
それは 悲しさ ?く 時は 過ぎて いった 何もかも 怖してみた むきだしの心
(소레와 카나시사 하카나쿠 토키와 스기테잇타 나니모카모 코와시테미타 무키다시노 코코로)
그것은 슬픔 덧없는 시간은 스쳐 지나갔어요 모두 토해 내었던 노골적인 마음
光り 輝く 星 ひとつ 悲しく 光り 胸を 締めつけた まま 闇へと 消えた
(히카리 카가야쿠 호시 히토츠 카나시쿠 히카리 무네오 시메츠케타 마마 야미에토 키에타)
반짝거리며 빛나는 별 하나 슬프게 빛나고 마음을 저며오며 어둠 속으로 사라졌어요
光る 空に 流れていた 心の 聲が 響き 無くし 今では 忘却の彼方へと
(히카루 소라니 나가레테이타 코코로노 코에가 히비키 나쿠시 이마데와 보-캬쿠노 카나타에토)
빛나는 하늘에 흘러 갔던 마음 속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사라지는 지금은 망각의 저편으로
濡れた 足音 響き わたり 行く あてもない 雨の 夜空
(누레타 아시오토 히비키 와타리 이쿠 아테모나이 아메노요조라)
젖은 발자국 소리 울려 퍼져 가는 갈 곳 없는 비 내리는 밤하늘
孤獨の中の 呪縛にもがき 苦しんで それでも 乘り 越えてきた 眠らない 心
(코도쿠노 나카노 쥬바쿠니모가키 쿠루신데 소레데모 노리코에테 키타 네무라나이 코코로)
고독 속에서 움직일 수 없는 주술에 걸려 괴로워 하지만 이겨 냈던 잠들지 않는 마음
深い 霧の中で 一人で 步き 續けた 靜寂を 破る 聲 聞かせて欲しい
(후카이 키리노 나카데 히토리 아루키 츠즈케타 세이쟈쿠오 야부로 코에 키카세테 호시이)
진한 안개속에서 혼자서 계속 걸었어요 고요함을 깨뜨리는 목소리 들려주길 바래요
雲の隙 間から こぼれた 靑き 光が 忘られぬ 思い出を 照らし 續けていた
(쿠모노 스키 마카라 코보레타 아오키 히카리가 와스레라레누 오모이데오 테라시츠즈케테이타)
구름 사이로부터 흘러 넘치는 푸른빛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계속 비추고 있어요
靜かに 流れてる 雲の切れ 間に 見えた 悲しきその 幻影 切なく 搖れて
(시즈카니 나가레테루 쿠모노 키레마니 미에타 카나시키소노 마보로시 세츠나쿠 유레테)
조용히 흐르고 있는 구름의 잘려진 면에서 보였던 슬픔 그 환상은 애절하게 흔들리고
光り 輝く星 ひとつ 悲しく 光り 胸を 締めつけた まま 闇へと 消えた
(히카리 카가야쿠 호시 히토츠 카나시쿠 히카리 무네오 시메츠케타 마마 야미에토 키에타)
반짝거리며 빛나는 별 하나 슬프게도 빛나고 마음을 저며오며 어둠 속으로 사라졌어요
光る 空に 流れていた 心の 聲が 響き 無くし 今では 忘却の彼方へと
(히카루 소라니 나가레테이타 코코로노 코에가 히비키 나쿠시 이마데와 보-캬쿠노 카나타에토)
빛나는 하늘에 흘러 갔던 마음 속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사라지는 지금은 망각의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