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LINE ~for TA~
作詞:ayumi hamasaki 作曲:Tetsuya Yukumi
浜崎あゆみ
をたったひとつだけの 祈りにえた僕等が
나미다오 탓타 히토츠다케노 이노리니 카에타 보쿠라가
눈물을 단 하나만의 기도로 바꾸었던 우리들이
あの日のあの瞬間に見た 奇跡は幻じゃない
아노 히노 아노 칸이 미타 키세키와 마보로시쟈 나이
그 날 그 순간에 보았던 기적은 환상이 아니야
だけど悲しいかな 日常に流されてくね
다케도 카나시이카나 니치죠-니 나가사레테쿠네
그치만 슬픈 일이야, 일상으로 흘러가버리잖아
思い出してみて 絶望を感じたら
오모이다시테 미테 제츠보-오 칸지타라
생각해 봐, 절망을 느꼈다면
「キミが諦めようとして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 아키라메요-토 시테루 쿄-옷테 히와
「네가 포기하려고 하고 있는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諦めたくなかった明日。」
도코카노 다레카가 아키라메타쿠 나캇타 아시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내일.」
なんだって事と
난닷테 코토토
이라는 것과
その手を僕が くく握っているって事を
소노 테오 보쿠가 츠요쿠 츠요쿠 니깃테 이룻테 코토오
그 손을 내가 굳세게, 굳세게 잡고 있다는 사실을
こうして陽がまた昇る事 尊く受けとめたい
코-시테 히가 마타 노보루 코토 토-토쿠 우케토메타이
이렇게 해가 다시 뜨는 것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싶어
どうか怯えないで 踏み出したい一に
도-카 오비에나이데 후미다시타이 잇포니
부디 두려워하지 마, 내딛고 싶은 한 걸음을
思い出してみて 壁にぶちあったら
오모이다시테 미테 카베니 부치앗타라
생각해 봐, 벽에 부딪혔다면
「キミが負けそうになってい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 마케소-니 낫테 이루 쿄-옷테 히와
「네가 굴복할 것만 같은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いたかった明日。」
도코카노 다레카가 타타카이타캇타 아시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맞서싸우고 싶었던 내일.」
なんだって事と
난닷테 코토토
이라는 것과
その手がどんなに遠くても がっているって事を
소노 테가 돈나니 토오쿠테모 츠나갓테 이룻테 코토오
그 손이 얼마나 멀리 있어도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思い出してみて 絶望を感じたら
오모이다시테 미테 제츠보-오 칸지타라
생각해 봐, 절망을 느꼈다면
「キミが諦めようとして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 아키라메요-토 시테루 쿄-옷테 히와
「네가 포기하려고 하고 있는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諦めたくなかった明日。」
도코카노 다레카가 아키라메타쿠 나캇타 아시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내일.」
なんだって事と
난닷테 코토토
이라는 것과
その手を僕が くく握っているって事を
소노 테오 보쿠가 츠요쿠 츠요쿠 니깃테 이룻테 코토오
그 손을 내가 굳세게, 굳세게 잡고 있다는 사실을
思い出してみて 壁にぶちあったら
오모이다시테 미테 카베니 부치앗타라
생각해 봐, 벽에 부딪혔다면
「キミが負けそうになっている今日って日は、
키미가 마케소-니 낫테 이루 쿄-옷테 히와
「네가 굴복할 것만 같은 오늘이란 날은,
どこかの誰かが いたかった明日。」
도코카노 다레카가 타타카이타캇타 아시타
어딘가의 누군가가 맞서싸우고 싶었던 내일.」
なんだって事と
난닷테 코토토
이라는 것과
その手がどんなに遠くても がっているって事を
소노 테가 돈나니 토오쿠테모 츠나갓테 이룻테 코토오
그 손이 얼마나 멀리 있어도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출처:하마사키 아유미의 친필 가사 + U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