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마음은 ?무지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