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看着那片晴天 用 和我的昨天
風慢慢吹 吹干 上的雨水
난 너와 나의 어제를 통해저 맑은 하늘을 보고 있네
바람은 느리게 불어 마른 얼굴에 빗물을 떨구네
我走在那片晴天 把 再好好想一遍
我身邊溫暖的感覺
너를 다시 한번 생각하니 저 맑은 하늘을 걸어가는 듯 해
내 곁의 따뜻했던 느낌
沒改變 再遙遠 再多變 的愛
一直 着我 在我的耳 小聲說 愛我
변하지 않는다 했지만 더 멀리 더 많이 변했지 너의 사랑은
줄곧 나와 함께 내 귓가에서 작은소리로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
던 너*
的信還留在鐵灰色信箱里
但是我需要雨季后 外空
너의 믿음은 아직도 회색빛 우체통 안에 남아있지만
나는 비온 후의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
我拿着 握過的傘 想念 的手心
失去 的難過 這次我不會帶着走
나는 네가 잡았던 우산을 들고 너의 손길을 그리워하네
너를 잃은 아픔에 이번엔 들고 갈 수가 없네
就沿着城 中 我們曾牽手經過的每 街頭
那些歡笑 那些擁抱
도시 안을 따라 우리가 손을 잡고 다녔던 모든 거리들
그 즐거웠던 미소 그 포옹들
讓我們這 愛 走到 里都有陽光
우리의 이 사랑은 어디를 걸어다녀도 햇살이 비치게 했었지
*반복
愛的 店 藍天一大片
就好像我的想念 那些紅綠燈 那些路口
還是一點沒變 我們 可以改變
네가 좋아했던 커피숍 한 조각의 푸른하늘
나의 그리움은 저 신호등 저 길과 같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우리는 변할 수 있는 건지
我看着那片晴天 用 和我的昨天
風慢慢吹 吹走眼底的落葉
난 너와 나의 어제를 통해 저 맑은 하늘을 보네
바람은 느리게 불어 내 눈길 닿는 곳에 낙엽을 뿌리네
我走在那片晴天 重溫 在我的肩
我身邊溫暖的感覺 沒改變
내 어깨에 기댄 너의 따뜻함을 다시 느끼면 저 맑은 하늘을 걸
어가는 듯 해
내 곁의 따뜻했던 느낌은 변하지 않았는데
再遙遠 再多變 的愛 一直 毒害我
在我的耳 小聲說 愛我
더 멀리 더 많이 너의 사랑은 나에게 상처만 줬을뿐
나의 귓가에서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