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땐 내가 날 이해못할 때가 있었지 니 곁을 떠나는 마음이 가벼운 나를 그것이 널 위한거란 생각들이 날 떠나게 했었지만 지금은 이해하려 애쓰고 싶지가 않아 이제와 어둠을 나는 내 설레는 기분 사실은 생각할 수 조차 없었어 왜 돌아가려 하는지 난 이제야 네게 솔직할 수 있어 먼 곳에 있어도 지워질 수 없는 건 사랑이야 그건 사랑이야 너에게로 다가섰을 때 네게 어둠 속을 설레이는 나의 마음들을 가르쳐 주고 싶어 조금쯤 알곤 있었지만 할 수 없음을 시간이 흘러도 널 잊을 수는 없다고 널 잊을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이 외로움이 아닌 것도 조금만 기다려 줘 할 수 있다면 뒤늦은 시간이 흘러도 널 잊을 수는 없다고 널 잊을 수 없는 나의 마음들이 외로움이 아닌 것도 조금만 기다려줘 할 수 있다면 뒤늦은 지금이 시작일 수 있도록 넌 알고 있니 사랑이란 깊을수록 말하기 어려운걸 그 때 내가 필요하다는 걸 말로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정말 필요할 땐 필요하단 말보단 필요하지 않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거야 그래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