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개구리 상여가(喪輿歌)

두번째 달
꽃개구리 상여가(喪輿歌)

떠돌던 영혼들 바람 되고,
바람들은 모여, 구름 되어
구름은 소나기를 가득 머금고
메마른 숲위로 내려오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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