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웃고 있던 니얼굴이
아직도 생생한데
내 머리가 그날로 멈춰 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지우지 못한 너의 사진 때문에
오늘도 눈물이나
날 스치는 바람아 전하여 줄래
하루도 널 잊은적 없어
아직도 모르니 떠나가던 네모습을
사랑 하는 너를 또 보고 싶어서
살아야 하니까 널 봐야 하니까
하늘에 가려 눈물에 가려
널 볼 수 없어도 널 안을 수 없어도
사랑 하니까 사랑 하니까
어디에서도 지켜 줄테니까
아직도 모르니 떠나가던 네모습을
사랑 하는 너를 또 보고 싶어서
살아야 하니까 널 봐야 하니까
하늘에 가려 눈물에 가려
널 볼 수 없어도 널 안을 수 없어도
사랑 하니까 사랑 하니까
어디에서도 지켜 줄테니까
하늘에 가려 눈물에 가려
널 볼 수 없어도 널 안을 수 없어도
사랑 하니까 사랑 하니까
어디에서도 지켜 줄테니까
어디에서도 지켜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