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힐링미
등록아이디 : 2x1st(exist)

20 분이면 갈 거리를
괜히 밤공기가 좋다며 걸었어
동네 놀이터를 지나서
괜히 전봇대 앞을 서성이면서

눈치없이 날 보내려는
너의 인사조차 외면하고 싶었어
오늘밤도 그냥 이대로
오늘밤도 그냥 이렇게
가면 어쩌나

chorus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널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너를 기다리는게 좋을까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널
기다리는게 맞지 않을까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기다려 줄께

bridge

비가 올걸 알면서도
우산도 없이 혼자 걸어나왔지
젖은 니어깨를 내쪽으로 끌어안으며
속삭이며 하는 말

chorus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널
기다리는게 낫지 않을까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너를 기다리는게 좋을까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아무래도 널
기다리는게 맞지 않을까
나도 너를 만져 보고 싶지만
기다려 줄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힐링미 별볼일  
힐링미(Healingme) 별볼일  
영릴라 별볼일  
힐링미 요구르트  
힐링미 요구르트  
힐링미(Healingme) 요쿠르트  
꽃다지 고백  
민중가요 고백  
노동자노래단 고백  
Lexy(렉시) 애송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