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know baby
say I love you love you so ah ah ah yi ye eh eh
기억하니 너와 함께 거닐던
그 거리를 나 혼자 걷고 있네
I don't know why
너 떠나간 자리에
추억들은 그대론데
다시 한번 너를 만날 수 있을까
꿈속에 사로잡혀
사랑 했었네
아름다운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니 두 손을 꼭 잡았지
달콤 했었네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그 멜로디
언제까지나 내 귓가에 맴돌았지 노래처럼
너는 이제 내 맘을 좋아하지 않나봐
너의 웃는 모습 떠올리네
다시 볼 수 있다면
닿을 수 있다면
한번만 내게 웃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