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고 익숙했던 거리에 낯 설은 기억이 내려 무거워진 어깨
힘을 잃고 내 편 이던 달 빛도 무섭게 내려다 봐서 고개 숙여 떨죠
어둠은 어느새 붉어진 눈빛으로
하얀색 거짓된 유혹을 삼키게 하죠
길을 찾아서..주먹을 쥐고서..발을 차 올리고
힘을 찾아서..함성을 지르고..손을 휘저어요
지금 우리가 있는 여긴 터널 의 끝 문을 두드려요
한걸음 크게 걸어보면 태양이 우릴 다
안을 테죠
Go forward
겨울이 지나고 추위는 끝났어요
이제는 무거운 코트를 벗어버려요
길을 찾아서..주먹을 쥐고서..발을 차 올리고
힘을 찾아서..함성을 지르고..손을 휘저어요
지금 우리가 있는 여긴 터널 의 끝 문을 두드려요
한걸음 크게 걸어보면 태양이 우릴 다
안을 테죠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