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 속에서만 숨쉬는 이름 내 눈이 제일먼저 알아볼 이름
내 심장이 뛰어서 숨쉬는 이유 그대라는 눈물어린 그 이름
또 얼마나 더 많이 가슴아파야 또 얼마나 더 많이 눈물흘려야
또 얼마나 더 많이 마음아려야 그대 사랑 바라볼수 있는지
오늘 이제 내일 아니 또 기약없이 흘러만가네요 내 바보같은 모습은 여기 이대론데
사랑은 그렇게 해요 맘이 시키는 대로 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그 사람 보고싶을때 그냥 내게로 와요 해주지 못했던 많은 말이 있는데
이제는 알아요 내 사람인걸요
왜 같은하늘 아래 숨을쉬도록 왜 많은사람 중에 눈이맞도록
왜 자꾸 돌아볼 수 밖에없도록 내 심장에 무슨짓을 한거야
눈물 아픈기억 모두 다 져 버리고 달~려갈거야
이젠 더 이상 그댈 혼자 두지 않을게
사랑은 그렇게 해요 맘이 시키는 대로 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그 사람 보고싶을때 그냥 내게로 와요 해주지 못했던 많은 말이 있는데
사랑은 그렇게 해요 맘이 시키는 대로 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그 사람 보고싶을때 그냥 내게로 와요 해주지 못했던 많은 말이 있는데
사랑해요 이제는 그대 손을 놓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