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등록자 : 광주북극성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날에 슬픔의 기억들이
생각하고 잊어 버리고 또 생각하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홍민 성모성월 (가톨릭 성가 244번)  
나무자전거 하늘의 여왕  
장환진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박명선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이노주사 성가 메들리  
이노주사(Enojusa) 성가 메들리  
Nova Schola Gregoriana 그레고리아 성가: 입당송  
성가 오 주없이 살수없네  
성가 그 길  
성가 야훼는 나의 목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