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청년들

가까이 다가오지마 내 맘이 흔들리잖아
오 나 불안해하며 너에게로 걸어가겠지
집에 돌아가는 건 언제나 쓸쓸 하곤 해

시간이 지나간다면 모든 게 괜찮아진대
오 나 가여운 모습 한 두 번도 아닌거자나
집에 돌아가는 건 언제나 쓸쓸 하곤 해

니가 기다렸던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이 도시 속에 넌 날 들뜨게 할 단 하나
니가 기다렸던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이 도시 속에 넌 날 춤추게 할 단 하나

불쌍한 모습으로 널 자꾸만 구걸하겠지
오 나 가여운 모습 한 두 번도 아닌 거잖아
집에 돌아가는 건 언제나 쓸쓸 하곤 해

니가 기다렸던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이 도시 속에 넌 날 들뜨게 할 단 하나
니가 기다렸던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이 도시 속에 넌 날 춤추게 할 단 하나

너도 알고 있잖아 오 나의 마음을 알면서 자꾸만 왜 날 힘들게 하는건데!

니가 기다렸던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이 도시 속에 넌 날 들뜨게 할 단 하나
니가 기다렸던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이 도시 속에 넌 날 춤추게 할 단 하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후추스 배신당한 청년들  
주현미,서현(소녀시대) 108 - 짜라자짜  
청년들 Lads On The Street  
청년들 해마를 보았다  
청년들 조용한 노래  
청년들 Texas Song  
청년들 We're Just Nothing  
청년들 Cali  
청년들 The Best Thing Of This Night  
청년들 If I Had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